전체 405
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일 추천 조회
공지사항
[여는 생각] [131호]2024년 생명안전 경남지역의 주요 이슈
mklabor | 2025.02.06 | 추천 0 | 조회 2036
2025.02.06 0 2036
32
[일터에서 온 편지] [131호]악몽 같은 8월 2일!
mklabor | 2025.02.06 | 추천 0 | 조회 279
2025.02.06 0 279
31
[일터에서 온 편지] [130호]열정과 패기로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새로운 노동조합을!
mklabor | 2024.10.15 | 추천 0 | 조회 898
2024.10.15 0 898
30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9호]산업안전보건위원회 참여를 준비하며
mklabor | 2024.07.05 | 추천 0 | 조회 1141
2024.07.05 0 1141
29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8호]냉소하지 않고 연대하겠습니다.
mklabor | 2024.04.11 | 추천 0 | 조회 2068
2024.04.11 0 2068
28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7호]총투쟁으로 분리 분할 매각을 막아내자
mklabor | 2024.01.18 | 추천 0 | 조회 2227
2024.01.18 0 2227
27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6호]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규정 노동법 노동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한다
mklabor | 2023.10.21 | 추천 0 | 조회 1671
2023.10.21 0 1671
26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5호]한국지엠 자본의 꼼수에 대항해 우리의 요구와 권리를 쟁취!!
mklabor | 2023.07.21 | 추천 0 | 조회 3222
2023.07.21 0 3222
25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4호]애초에 위험한 작업을 신고하고 거부할 권리가 보장된다면 일하다 죽는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
mklabor | 2023.05.15 | 추천 0 | 조회 5569
2023.05.15 0 5569
24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3호]배달호 열사 20주기를 맞이하며...
mklabor | 2023.03.09 | 추천 0 | 조회 2095
2023.03.09 0 2095
23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2호] 직업병 안심센터, 그것이 알고싶다!
mklabor | 2022.11.04 | 추천 0 | 조회 2817
2022.11.04 0 2817
22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1호]거제지역 최저임금 적용 실태
mklabor | 2022.07.27 | 추천 0 | 조회 2421
2022.07.27 0 2421
21
[일터에서 온 편지] [120호]나에게도 코로나가
mklabor | 2022.04.21 | 추천 0 | 조회 2435
2022.04.21 0 2435
20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9호]공단상가 청소노동자 직업성질병으로 산재인정
mklabor | 2022.01.22 | 추천 0 | 조회 2570
2022.01.22 0 2570
19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8호]모든 노동자의 생명을 위해 연대할 때
mklabor | 2021.10.11 | 추천 0 | 조회 2708
2021.10.11 0 2708
18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7호]삼성크레인사고 피해노동자 편지
mklabor | 2021.07.08 | 추천 0 | 조회 2829
2021.07.08 0 2829
17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6호]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정의와 평화와 인권을 향해
mklabor | 2021.04.02 | 추천 0 | 조회 4935
2021.04.02 0 4935
16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5호]이주민의 노동기본권을 읽었어요
mklabor | 2021.01.12 | 추천 0 | 조회 3112
2021.01.12 0 3112
15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4호]전염병의 원인은 미스테리가 아니다
mklabor | 2020.08.27 | 추천 0 | 조회 3846
2020.08.27 0 3846
14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3호]동료들과 웃으면서 일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
mklabor | 2020.05.22 | 추천 0 | 조회 3961
2020.05.22 0 3961
13
[일터에서 온 편지] [112호]“나에게 한걸음 쉬어가는 소중하고 보람찬 시간”
mklabor | 2020.02.28 | 추천 1 | 조회 3397
2020.02.28 1 339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