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재 판례] [131호]경비원 실명, 과로 원인 배제할 수 없음 산업재해 인정

[산재 판례] [130호]택시노동자 사측의 부당 행위에 장기간 투쟁퇴근길 무면허에 과속 운전했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정, 사고발생 경위 등 고려해서 산업재해 인정

[산재 판례] [129호]택시노동자 사측의 부당 행위에 장기간 투쟁하다 분신 사망, 산업재해 인정

[산재 판례] [128호]산재 카르텔을 보다, 사업주의 산재 취소소송, 산재소송 보조 참여.

[산재 판례] [127호]사내 동호회 활동, 사외 행사 참여는 산재일까요

[산재 판례] [126호]업무시간은 업무상 과로의 여러 고려요소 중 하나입니다

[산재 판례] [125호]조선소 노동자 허리 디스크, 업무상 재해 인정

[산재 판례] [124호]여성 조기 폐경, 남성과 동등한 장해등급으로 인정

[산재 판례] [123호]회식 음주 후 해수욕장에서 다이빙 사고, 업무상재해 인정

[산재 판례] [122호]대법원, 업무수행 중 교통사고 범죄행위 시 업무상재해 판단기준 제시

[산재 판례] [121호]출퇴근 재해 ‘출근 경로의 일탈·중단’ 엄격하게 판단

[산재 판례] [120호]감시단속 근로자인 학교 야간 경비원 뇌경색 사망 산재 인정

[산재 판례] [119호]업무상재해로 인한 우울증 발생 후, 자살에 이른 경우 정신장애 상태의 결과로 업무상재해 인정

[산재 판례] [118호]노조전임자로 활동중 사망한 노조위원장 업무상재해

[산재 판례] [117호]회식후 무단횡단하다가 차량 사고로 인한 사망

[산재 판례] [116호]과실이 일부 있었더라도 교통사고로 인한 재해 업무상재해

[산재 판례] [115호]중앙선침범이 사고의 원인이 되었더라도 업무상재해에 해당한다

[산재 판례] [114호]태아의 건강 손상도 업무상 재해에 해당, 산재보험법상 요양급여 수급권 인정

[산재 판례] [113호]출퇴근재해 소급적용에 대한 판례

[산재 판례] [112호]업무상 재해로 인정된 상병에 관해 치료를 받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요양 중의 사고에 해당한다고 본 사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