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(산추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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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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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1  "서서 일하는 노동자, 이제 그만 앉아서...  산추련 2008/04/02 5777
960  "서서 일하는 제조업 남성 노동자에게도...  산추련 2008/11/05 3384
959  "서울메트로, 직업성 암 산재 보험금 지...  산추련 2012/09/13 3595
958  "석면 사망자, 27년 후 1만명 넘어설...  산추련 2008/07/07 3446
957  "선택권없는 승용차 출근길 교통사고는 ...  산추련 2011/11/28 3765
956  "소득 낮을수록 암에 많이 걸리고 일찍 ...  산추련 2005/01/21 3551
955  "실업고생 노동권 침해 심각"  산추련 2005/12/14 2728
954  "아르바이트하다 사고 산재보험 혜택 가...  산추련 2007/02/20 3752
953  "야근뒤 식사하고 귀가하다 교통사고 났...  산추련 2007/10/29 3000
952  "업무상 음주, 산재 불인정" 판결 잇따...  산추련 2005/09/22 3625
951  "업무상재해 치료중 부작용도 업무상재해...  산추련 2004/11/08 3666
950  "외국인 근로자도 직업훈련비 지급 대상"...  산추련 2007/04/18 3394
949  "요양원 관리비 징수 철회해야"  산추련 2007/09/13 3479
948  "운수노동자에겐 교통사고가 곧 산재"  산추련 2008/04/29 3373
947  "의료비심사일원화는 노동자 진료권 제한...  산추련 2005/03/11 3377
946  "의자는 커녕 휴게실 마저 없앤다"  산추련 2008/10/15 3274
945  "인원 부족해 노동강도 높고, 산재사고 ...  산추련 2011/11/28 3608
944  "일자리 잃을까 폐암 걸렸다 말도 못합...  산추련 2007/04/06 3269
943  "일하다 다쳤는데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...  산추련 2006/05/29 2975
942  "자비 치료 재해도 산재승인 해야"  산추련 2006/04/06 3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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